'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게요'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2차 선언식에서 한정애(앞줄 왼쪽 세 번째) 환경부 장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선언식에는 국민은행과 기아를 비롯한 26개 금융·제조 업체들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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