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 이현배, 48세에 안타까운 사망

JTBC 캡처

래퍼 이현배(사진·48세)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DJ DOC 멤버인 이하늘의 친동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현배는 이날 오전 거주지인 제주도에서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현배는 이하늘의 친동생이며 힙합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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