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나는 GTX-A


2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들이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철도차량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심도(지하 40m 이상 깊이)에서 운행되는 GTX-A 차량의 본격 제작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동탄여울공원에서, 27일∼29일 서울 수서역 주차장, 다음 달 4∼6일에는 고양시 킨텍스 인근 문화공원에서 이어진다./화성=오승현 기자 2021.04.2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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