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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역대 15번째,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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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역대 15번째,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