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둑에 마련된 화장터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인도는 하루 확진자가 세계 최고치인 33만 명을 넘어 의료 및 화장 시설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AFP연합뉴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둑에 마련된 화장터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인도는 하루 확진자가 세계 최고치인 33만 명을 넘어 의료 및 화장 시설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