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이 높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가평설악 디엘본이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설악 디 엘본은 지하2층~지상23층, 6개동, 총 420세대로 62㎡~120㎡, 전용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569-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평설악 디엘본은 가평설악에서 10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라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으로 현재 2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실제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1차 조합원을 성황리에 조기 마감한바 있다.
가평설악 디엘본은 100% 토지 확보 후 진행되는 안심 아파트로 선착순으로 동호수가 지정되며, 800만원 초반대 조합원 모집 가격 세세보다 저렴한 실속아파트로 향후 시세차익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규제청정지역인 가평에 위치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가평설악 디 엘본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서울생활권으로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설악에서 청평을 잇는 국도 75호선으로 인접지역 접근성이 탁월하다.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의 접근성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전국 최상위 인재가 모이는 청심국제중·고가 인근에 있을 뿐만 아니라 미원초 도보 5분, 설악중·고 도보 10분으로 명문학군의 교육환경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더불어 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인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하나로마트, 은행 등 다채로운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7개 골프장과 6개 소공원, 청평호 주변 수상시설, 거대한 스케일의 청심평화월드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도시와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3박자 단지설계를 적용한 가평설악 디 엘본의 단지 내부는 웅장한 주출입구 문주와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랜드마크에 걸맞은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며,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중후하고 견고한 석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극대화했다.
또한 조경의 진수를 보여주는 리프레시 휴식공간을 갖추기 위해 향기로운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조경공간을 조성하였다. 창의력과 감성지수를 키워주는 테마놀이터를 마련하였으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시설을 설치하여 가벼운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건식세차,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 편리함과 특별함을 더해주는 컨시어지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간 내부로는 거실 아트월, 욕실 바닥난방, 층간소음 저감재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여 실별 온도제어, 에너지 모니터링 등 관리비를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밖에도 관리비 조회 등 아파트 편의기능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홈, 엘리베이터 호출, 원패스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CCTV, 현관 안심도어카메라 등 철통보안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차량번호 인식,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을 설계하였다.
가평설악 디엘본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569-1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