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새 사장으로 김진오(사진) 전 광주CBS 본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 1988년 서울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국장, 광주CBS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박현욱 기자 hwpark@sedaily.com
CBS 새 사장으로 김진오(사진) 전 광주CBS 본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 1988년 서울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국장, 광주CBS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