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극이 된 종교 축제…이스라엘 최소 45명 압사


3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북부 메론산 인근에서 유대인들이 붕괴 사고로 어지럽혀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전날 유대인 전통 축제 ‘라그바오메르’가 열린 이곳에 3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려 스탠드가 무너지는 바람에 최소 45명이 압사했다. /AP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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