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본사에서 아비다 이슬람(왼쪽)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제공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서울 금융투자협회 본사에서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간담회를 가지고, 양국의 우호 친선 및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방글라데시 투자액은 2020년 4~11월 기준 누적 3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