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조기해소하기 위해 당정 협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건축 이슈가 있는 강남4구 등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서울시와 협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조기해소하기 위해 당정 협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건축 이슈가 있는 강남4구 등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서울시와 협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