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점검 나선 김현준 LH 사장

김현준(왼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강북구 번동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찾아 어르신에게 건강 관련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번동 영구임대주택 단지는 지난 1990년에 입주한 국내 첫 영구임대아파트다. /사진 제공=LH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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