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왼쪽) 비가 그친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5.0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왼쪽) 비가 그친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