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너머로 만나는 요양병원의 어머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기 부천시 부천가은병원에서 요양 중인 홍경애(86) 할머니가 유리창을 사이에 둔 채 자녀들과 비접촉 면회를 하고 있다. /부천=오승현 기자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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