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경록’ 교재, 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온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교재가 늘 출간 직후 특별한 광고가 없어도 온라인서점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대비 수험서는 우리나라 부동산학과 대학교수 1세대부터 오늘날 부동산 교육 및 자격시험 출제경향을 이끌어 가는 시험출제위원 출신들과 중진 시험위원급 국가대표 대학교수 및 전문가 그룹이 감수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족집게 정통 교재다.

경록 공인중개사 족집게 교재와 인터넷기획강좌(인강)는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는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알맞은 부동산 교육콘텐츠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5대 신문사를 포함한 수많은 3자 분석에서 고객만족대상 또는 1위를 석권한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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