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114090)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손실 466억 4,4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선 영업손실(-526억 원)이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74억 3,000만 원으로 집계돼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95.3% 줄어든 52억 7,000만 원으로 추산됐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GKL(114090)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손실 466억 4,4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선 영업손실(-526억 원)이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74억 3,000만 원으로 집계돼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95.3% 줄어든 52억 7,000만 원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