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KT(030200) 한 직원이 부산의 한 택시 기사와 함께 부산법인택시조합에 등록된 1만대의 법인택시에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다. 택시에 탑승한 뒤 승객이 차량에 부여된 콜체크인 번호로 전화를 걸면 탑승정보가 기록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출입명부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사진 제공=KT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12일 KT(030200) 한 직원이 부산의 한 택시 기사와 함께 부산법인택시조합에 등록된 1만대의 법인택시에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다. 택시에 탑승한 뒤 승객이 차량에 부여된 콜체크인 번호로 전화를 걸면 탑승정보가 기록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출입명부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