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초구의 한 꽃가게 앞이 한산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화훼 소비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절화는 전년 대비 7.5% 감소한 637억 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방진혁 기자 bready@sedaily.com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초구의 한 꽃가게 앞이 한산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화훼 소비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절화는 전년 대비 7.5% 감소한 637억 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