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 우려 조촐한 연등 행렬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 앞둔 16일 스님들이 연등이 걸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계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연등 행렬 등 대형 행사를 취소하고 지난 15일 소규모 기념 법회를 열었다. /성형주 기자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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