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우디 해외 여행금지 해제…바레인 "웰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인 킹 파즈 코즈웨이에서 한 바레인 남성이 두 국가의 국기를 들고 바레인으로 향하는 차량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민의 해외여행 금지를 해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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