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두리 쓰고 이제 어른 됐어요"


올해 만 19세로 성인이 된 참석자들이 성년의날인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의복·족두리 등을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안현덕 기자 alwa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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