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文·바이든…정상회담도 성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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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이번 방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아래쪽)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디어본 소재 포드 공장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디어본=AP연합뉴스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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