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화성탐사 로봇 '주룽' 촬영사진 첫 공개

중국의 화성 탐사 로봇 ‘주룽’이 촬영한 화성 표면의 모습. 중국 정부는 화성 탐사선 ‘톈원(天問) 1호’가 지난 15일 화성 ‘유토피아 평원’ 남부에 착륙한 지 4일 후인 19일 주룽이 처음으로 촬영해 전송한 사진을 공개했다. 주룽은 3개월간 화성 표면의 토양과 대기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AP연합뉴스


/김민형 기자 kmh2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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