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AZ백신 1병당 최소 예약인원 7→5명 변경 검토"

지난 3월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연합뉴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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