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분할 후 재상장한 에프앤에프(F&F(383220))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44만 9,5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36만 원 대비 24.86% 상승한 수준이다.
한편 이날 KB증권은 에프앤에프에 대해 목표주가 56만 원에서 목표 시가총액 4조 3,000억 원을 제시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분할 후 재상장한 에프앤에프(F&F(383220))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44만 9,5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36만 원 대비 24.86% 상승한 수준이다.
한편 이날 KB증권은 에프앤에프에 대해 목표주가 56만 원에서 목표 시가총액 4조 3,000억 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