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화성탐사 로봇 임무 시작


중국 최초의 화성 탐사 로봇 주룽이 22일(현지 시간) 화성 표면에서 탐사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 15일 화성에 착륙한 지 7일 만이다. 중국은 미국·러시아(옛 소련)에 이어 화성에 탐사 로봇을 보낸 세 번째 국가다. 주룽은 앞으로 약 3개월간 화성의 토양과 수분, 지질의 특징, 생명체의 흔적 등을 조사한다./AP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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