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AFP연합뉴스
중국 상무부는 27일 오전 미국과 장관급 무역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중 무역 대표가 만난 것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날 회담은 전화로 이뤄졌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중국 상무부는 27일 오전 미국과 장관급 무역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중 무역 대표가 만난 것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날 회담은 전화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