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임직원, 6억8,000만원 기부


최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김상범(왼쪽 세 번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모은 6억 8,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한 후 윤영석(〃 두 번째)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교통공사


/박현욱 기자 hw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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