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요양 병원·시설 입소자 대면 면회가 시작된 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자인 남편 김 모(88·왼쪽) 씨와 아내 이 모(89) 씨가 만나 두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성원 기자 melody12147@sedaily.com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요양 병원·시설 입소자 대면 면회가 시작된 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자인 남편 김 모(88·왼쪽) 씨와 아내 이 모(89) 씨가 만나 두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