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오수 "국민 생활과 직결된 6대 범죄는 직접수사를 할 수 있게 해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만나 착석하고 있다. 박 장관과 김 총장은 이날 검찰 인사 방향과 조직개편안을 협의했다./연합뉴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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