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장병이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 승파관(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이날 60~64세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세 미만 군 장병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각각 전국 위탁 의료기관과 군 의료기관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30세 미만 장병이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 승파관(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이날 60~64세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세 미만 군 장병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각각 전국 위탁 의료기관과 군 의료기관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