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조문객이 8일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