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만난 해리스 "노동자 지원"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미국 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국립궁전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 정부가 멕시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향후 3년간 1억 3,0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AP연합뉴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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