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5월 소비자물가 13년만에 최대… 전년 동월보다 5%↑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5.0%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2008년 8월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지난달 CPI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7%도 상회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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