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활기 되찾을까


헬스클럽 이용자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으로 마포구·강동구 헬스클럽과 실내 골프 연습장 영업시간 제한을 자정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오는 12일부터 한달 동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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