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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주혜(왼쪽부터) 원내대변인과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성폭력 피해에 의한 여군 사망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및 특검법안 4당 공동 제출서를 접수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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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주혜(왼쪽부터) 원내대변인과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성폭력 피해에 의한 여군 사망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및 특검법안 4당 공동 제출서를 접수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