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 쿨시트로 올 여름 아이 땀띠 걱정 끝





여름의 문턱에 다다른 요즘, 더운 날씨에 아이들의 땀 걱정을 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더위에 더 민감한 영유아들은 땀띠나 피부병, 알레르기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듯 아이들을 위한 여름 준비로 바쁜 엄마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제품이 있는데, 카시트에 주로 장착하여 사용하는 바람이 나오는 쿨시트 제품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다이치에서 지난 5월에 출시한 21년형 신제품 쿨시트인 ‘에어포켓2’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에어포켓2 제품은, 특허 출원된 전면 쿨팬과 바람 통로 에어포켓이 많은 양의 공기를 빠르게 흡입하여 엉덩이부터 머리 끝까지 시원한 바람을 송출이 가능하며, 쿨팬이 전면에 위치해 있어 아이 침대, 거실 바닥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제품 하단에 내구성 높은 풀리 소재 적용 및 2중 고정장치와 타이머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의 편의성 역시 고려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의 땀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다이치 에어포켓2 쿨시트는 다이치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색상은 클라우드 화이트와 밀크티 베이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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