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측은 윤 전 총장이 지난 11일 국민의힘이 사상 최초로 30대 이준석 당 대표를 선출한 데 대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국민 기대가 컸다. 관심 받았다. 국민 한사람으로서 관심이 크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1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측은 윤 전 총장이 지난 11일 국민의힘이 사상 최초로 30대 이준석 당 대표를 선출한 데 대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국민 기대가 컸다. 관심 받았다. 국민 한사람으로서 관심이 크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