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쿠팡 등 7곳, 장애인 이동권·고용 증진 위해 뭉쳤다

SK텔레콤과 쿠팡·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포함한 7개 기업·기관이 장애인 근로자의 이동권 및 고용 증진을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착한셔틀’은 중증 장애인의 출퇴근 안전 등을 위해 자택에서 근무지까지 셔틀버스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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