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 시간)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망치를 3%로 지난 3월 예상 때보다 0.8%포인트나 높였다. 지금의 제로 금리는 동결하고 매달 1,200억 달러의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매입속도는 유지하기로 했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susopa@sedaily.com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 시간)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망치를 3%로 지난 3월 예상 때보다 0.8%포인트나 높였다. 지금의 제로 금리는 동결하고 매달 1,200억 달러의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매입속도는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