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블루베리NFT, 공상훈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상승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블루베리NFT가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단 소식에 상승세다.



블루베리NFT는 18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7.58% 오른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지검·창원지검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서부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검사장을 거치고 2018년부터 법무법인 일호 대표 변호사를 맡았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79학번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다.


/윤혜림 grace_r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