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용산구 맑은 숲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벽면에 공을 던지면 가상현실(VR)로 구현된 물방울이 터지는 ‘버블오션2’ 게임을 즐기고 있다. KT(030200)는 용산구청, 용산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등 4개 기관에 혼합현실(MR) 서비스 ‘리얼큐브’를 적용한 ‘메타버스 운동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KT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21일 서울 용산구 맑은 숲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벽면에 공을 던지면 가상현실(VR)로 구현된 물방울이 터지는 ‘버블오션2’ 게임을 즐기고 있다. KT(030200)는 용산구청, 용산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등 4개 기관에 혼합현실(MR) 서비스 ‘리얼큐브’를 적용한 ‘메타버스 운동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