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윤은주(왼쪽부터)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김성달 국장, 임효창 정책위원장, 정택수 부동산건설개혁본부 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4년 서울 아파트 11만 5천 세대 시세변동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값이 2배 가까이 올라 돈을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해도 집을 사는 데 25년이 걸린다"고 주장했다./오승현 기자 2021.06.23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