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퍼붓는 소나기에 다급한 발걸음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지성 소나기가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형주 기자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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