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 소속 황재균 선수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제페토를 통해 자신의 가상 아바타가 팬들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KT는 제페토 내의 가상공간에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마련해 팬들이 구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선수들과 소통하거나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제공=KT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프로야구 kt wiz 소속 황재균 선수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제페토를 통해 자신의 가상 아바타가 팬들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KT는 제페토 내의 가상공간에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마련해 팬들이 구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선수들과 소통하거나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