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자음과모음
4차 산업혁명시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의 패러다임 또한 급변하고 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어 통합적 사고력과 남다른 창의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의 흐름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 융합인재교육(STEAM)이 가능한 학습시리즈가 학무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학무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말끔히 해결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과 연계는 기본이며, 과학 계통도의 흐름을 고려해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심지어 중고등 수준의 내용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으며, 한 권으로 복습 및 예습, 선행 학습까지 가능해 연상 학습에 효과적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따분한 공식이나 수식이 아닌, 이야기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흥미를 갖고 창의적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발견하고, 관련된 역사적 사실 등 인문학적 요소까지 담아내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지식이나 공식이 아닌 학문 간의 복합적인 이해를 돕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STEAM(융합인재교육)이 가능해 바뀌는 교육 패러다임에 안성맞춤이다.
이 학습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론을 국내 저자들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초·중·고 교사를 비롯해 대학교수, 영재원 강사 등 현직에서 활발히 과학을 강의하는 국내 최고의 집필진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갈수록 떨어지는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과학 이론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동화와 엮어 패러디함으로써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과학 동화로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와 함께 문해력, 이성 및 감성 등이 고루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 연계를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꼭 알아야 할 핵심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해 이해를 돕고,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통해 학습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자기주도학습 노트’를 활용하면 한 권의 시리즈 안에서 복습과 예습을 비롯해 선행 학습까지 가능해 연상 학습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책의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들은 수행평가와 내신, 대입 논술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새 교육과정이 과정 중심 평가로 개편되면서, 다양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며 그 원리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능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낯선 학부모들에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한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현재 방송 CF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