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나흘 만에 4,000만원선 회복

이더리움 230만원대
김치프리미엄은 주요 코인서 2%대

서울 빗썸 강남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나흘 만에 4,000만원선을 회복했다.


2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4일 개당 4,035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3.27% 오른 가격이다. 25일 오전 9시 6분 현재 4,027만 5,000원으로 0.5% 가량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이 4,000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종가 기준 지난 20일(4,184만 2,000원) 이후 4일 만이다.


다른 암호화폐 가격도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231만 7,000원으로 약 0.5% 올랐고 도지코인도 309원으로 1% 내외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거래소보다 국내에서의 가격이 비싼 정도를 말하는 '김치 프리미엄'은 주요 암호화폐에서 2%대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2%, 이더리움은 2.3%, 도지코인은 2.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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