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대중음악 축제인 ‘뷰티풀 민트 라이브 2021’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을 발표한 후 처음 열린 대형 대중음악 공연이다. /연합뉴스
야외 대중음악 축제인 ‘뷰티풀 민트 라이브 2021’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을 발표한 후 처음 열린 대형 대중음악 공연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