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장관과 '불륜 딥키스' 이후…보좌관 근황 보니

보좌관 콜러댄젤로, 백만장자 남편과 결별
핸콕은 불륜 폭로되기 전 결혼 생활 정리
사진 유출 하루만에 "함께 있다" 보도 나와

지난 25일 영국 타블로이드 선이 보도한 영국 전 보건장관 맷 핸콕과 보좌진의 불륜 키스 장면. /더선 캡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영국에서 최고 책임자인 보건장관이 내연 관계인 보좌관과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사진이 공개된지 하루만에 맷 핸콕(42) 영국 전 보건장관과 지나 콜러댄젤로(43)가 각자 배우자를 떠나 함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 키스 사진을 특종보도했던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선은 28일 “맷 핸콕의 정부 콜러댄젤로가 백만장자 남편을 차버렸다”고 보도했다. 선은 콜러댄젤로의 친구들의 주장을 인용해 “핸콕 전 장관과 콜러댄젤로가 현재 함께 있으며 불륜을 적절한 관계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는 사실상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러댄젤로는 불륜이 폭로된 후 거대 의류업체 올리버 보나스의 창업자인 남편을 떠났다. 콜러댄젤로가 불륜 소식이 전해지기 몇 시간 전 7만 파운드(약 1억원)짜리 아우디 자동차에 짐을 싣고 360만 파운드(약 56억원)짜리 집을 떠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콜러댄젤로의 남편 올리버(54)는 부인의 불륜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결혼한 지 12년이 됐으며 자녀 셋을 두고 있다. 올리버의 가족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확인했다.


핸콕 전 장관은 불륜 사실이 폭로되기 전에 아내 마사와의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맷 핸콕 영국 전 보건장관(오른쪽)과 그의 보자관 지나 코럴댄젤로./로이터연합뉴스


한편 콜러댄젤로가 SNS 핀터레스트 페이지에 올린 “기다림이 길수록, 키스는 달콤하다” 등의 문구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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