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1%나눔재단, 아동양육시설에 후원금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후원자인 김응희(왼쪽 세 번째), 김동준(〃 네 번째) 기원 등이 7일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아동 양육 시설 목포자립생활관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1%나눔재단은 서울·경기도·강원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아동 양육 시설 18곳에 2억 9,000만여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희망스케치’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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