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및 드론시스템 제조사 숨비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숨비는 8일 상장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2년 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 특례 방식으로 증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개인용비행체(PAV) 기술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숨비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자율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45억 원이며 올해는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에 키움증권
기술특례 상장 추진
드론 및 드론시스템 제조사 숨비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숨비는 8일 상장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2년 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 특례 방식으로 증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개인용비행체(PAV) 기술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숨비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자율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45억 원이며 올해는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